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메인으로 두고 블랙 프레임으로 포인트를 주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공간에 따뜻한 소재의 바닥재를 사용하여 아늑한 병원 공간을 조성하였고
불투명 유리 파티션으로 공간을 분리해 개방감과 프라이버시 보장을 동시에 제공한다.
Overall, the white tone was the main color and the black frame accentuated to create a clean atmosphere.
A cozy hospital space was created using warm flooring materials in a space that could look cold,
and the space was separated by opaque glass partitions to provide both a sense of openness and priv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