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시라차 한인교회 및 어린이집

Fullfill Heart, Design Dream
회사소개
Religious Space
태국 시라차 한인교회 및 어린이집
Thailand Sri Racha Church and Daycare Center

오감 이외의 감각, 즉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감각까지도 고려해 공간을 구성하였다. 절제된 선과 그 선을 중첩시켜 단순한 형태의 시각적 공간을 형성하였고 흰색과 회색을 베이스로 고급스러운 맛을 가미하는 베이지를 부 색으로 사용하고 색으로 향을 느낄 수 있는 노란색으로 포인트로 줘 후각, 미각적 공간을 계획하였으며 자연스러운 표면이 가진 고급스러움과 우아하고 단아함이 들려주는 편안함을 마감재로 사용해 청각과 촉각의 공간을 구현하였다. 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모여서 감정을 자극해 사람의 육감을 자극시키는 구성을 완성할 수 있다.

어린이집 벽에는 오크 소재의 목재 위에 하얀 물감이 흐르는 듯한 재밌는 모양으로 디자인하였고 문과 창문 그리고 통로까지 아치 형태로 이 조형물과 조화를 이룬다. 이런 조형물로 하여금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고 예배당의 경우 최소한의 색상을 사용하여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우드 소재의 바닥과 가구를 통해 더욱 이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강단 뒤에 십자가를 비추는 간접조명으로 신앙심을 더욱 고취 시키고 성스러운 공간을 연출하였다.


The space was composed considering the senses other than the five senses, that is, the sense of emotions that cannot be explained in words. A simple visual space was formed by overlapping restrained lines and the lines, and beige, which adds a luxurious taste to the base of white and gray, was used as a secondary color, and yellow was used as a point to give a sense of smell and taste. was planned, and the luxury of natural surfaces and the comfort of elegance and elegance were used as finishing materials to realize a space of hearing and touch. Elements that can be felt with these five senses can be gathered to complete a composition that stimulates emotions and stimulates a person's sixth sense. 

The Children's house was designed in a funny shape with white water and windows, and windows, windows, windows, windows, windows, windows, windows, windows, windows, windows, windows, windows, windows and along with this sculptureThis sculpture was planned to stimulate children' imagination and strengthen creativity, and in the case of the worship party, and emphasized this atmosphere through the bottom and furniture.In addition, it was indirectly inspired by the cross-sectional view of the cross-sectional view of faith in the cross.